검색

장모냥이 두마리를 함께 키우는 집사입니다. 엄마냥인 첫째는 출산한 후에 방광염으로 고생한 적이 있어서 재발할까봐 신경이 쓰였어요. 워낙 작은 것에도 놀라고 예민한 아이인데 둘째냥이가 워낙 장난이 심하고 과격해서 첫상품 사용후기

작성자 b****(ip:)

작성일 2023-08-30

조회 38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장모냥이 두마리를 함께 키우는 집사입니다. 엄마냥인 첫째는 출산한 후에 방광염으로 고생한 적이 있어서 재발할까봐 신경이 쓰였어요. 워낙 작은 것에도 놀라고 예민한 아이인데 둘째냥이가 워낙 장난이 심하고 과격해서 첫째가 스트레스를 받아 요로계에 영향있을까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고양이들은 신장이나 요로계 건강 취약하니까 미리미리 예방차원에서 급여하기 위해 준비해줬어요. 기분좋은 한방재료 냄새가 나서 저는 좋은데 혹시 아이들 거부할까 걱정했는데, 적응해주기 위해 습식에 반캡슐씩 타주니 잘 먹어주네요. 특히 간식이나 사료에 약이나 영양제 섞으면 금방 알아채고 거부하는 예민냥 첫째가 먹어줘서 진짜 다행이다 싶네요.

2023-08-30 에 등록된 스마트스토어 구매평

첨부파일 20230826_171440.jpg , 20230826_171135.gif , 20230826_171200.jpg , 20230826_171320.gif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